터키여행종합2

터키여행 종합편2

훼브스 2020. 7. 23. 16:11

 

 

 

터키여행 종합2

 

1. 터키여행 41부 이카루스의 전설  2.터키여행 42부 신의예술 카파도키아   

3. 터키여행 43부 도마티아누스 신전 4. 터키여행 44부 에페스의연인들

5. 터키여행45부에페스의 철인   6. 터키여행46부 헤라글래스의문

7. 터키여행47부  에페수스의 노천대극장 8. 터키여행 48부 에페스의 유곽

9. 터키여행49부 에페스의 목욕탕    10.터키여행 50부 하드리안 신전

11.터키여행 51부 케코바 12. 터키여행 52부 안탈리아

13.터키여행53부 도미티아누스 동전발견

14.터키여행 54부 에베소의 뱀조각 15.터키여행55부 에베소의 고대주택

16.터키여행 56부 바울의생가 다소

18.터키여행57부카파도키아의신앙 19.터키여행58부톱카프 궁전

20.터키여행59부 터키여행톱카프박물관 삽화

21.60부톱카프의 진기한보물 22.61부 오스만제국의 두여걸 

 

 

 

 

 

 

이 위대한 고대도시는 헤라클레토스의 말처럼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가

고 흐르는 물줄기는 쉬지 않고 흘러서 오늘에 와 있지만 고대인 들이

논쟁하고 기독교리를 설파중 피박받고 돌팔매를 맞던 성현들이 눈앞에

그려지고 있었다.

 

 

 

 

 

 

 

터키여행중 이스탄불에서 아시아 쪽으로 건너가 여러곳을 경유하고

다스달넬스 해엽을 건너 다시 유럽쪽으로 복귀하게 된다

 

다르달넬스 해엽의 이름은 이카루스 전설로부터 시작된다

이카루스는 아버지 다이달루스와함께 새털을 밀랍으로 붙혀 날라갔는데

태양에 너무 가까이 가서 떨어지는 !!! 신화에서 이카루스의 아버지이름이

다이달루스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31       1. 터키여행 41부 이카루스의 전설

 

 

 

 

 

 

 

 

 

 

일대는 화산지대였다.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에서 제일 높은 에르지예스산과 하산산폭발화산재가 쌓였다. 화산재는 응회암으로 굳었고,그 위에 용암이 흘렀다. 다음은 빗물과 바람 풍화작용으로 인하여 우주의 어느 별에 있는 기묘한 형상이 만들어졌는데 이곳에서 공상 영화 스타워즈를 촬영하였드시 버섯 굴뚝 성기 등 그로데스크한아름다움에 할말을 잊게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712     2.터키여행 42부 신의예술 카파도키아

 

 

 

 

 

 

도마티아누스 황제보다 앞 섯던 네로황제의 박해(AD64-67)

때 순교한 바올 사도와 베드로 사도에 이어 자신을 신으로 칭하게 하고

영화에서 보았던 하게르마니아 총독인 라피우스 막시무스(Lappius Maximus)

의 반란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원로원 의원들 까지 고발하여 형벌을

받게 만들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205       3. 터키여행 43부  도마티아누스 신전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대로마 帝國

안토니우스는 이곳 소아시아 서해안 에페수스에서 전쟁준비를 하여

사모스섬을 거처 서쪽의 아데네로 옮기면서 결전에 대비하였다.

바로 운명의 해전 악티움 해전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1206  4. 터키여행 44부 에페스의연인들

 

 

 

 

 

 

에페스의 거리를 걷는것 만으로도 가슴 벅찬일 이 었다

이 고대 도시에서 많은 사건이 있었을 것이고 경기장에서는 투우사들이

사자나 동료들과 사투를 벌렸을 것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1214   5. 터키여행45 부 에페스의 철인

 

 

 

 

 

 

기원전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12신 들을 모시는 신전은 교회처럼

그 안에서 예배를 보는게 아니고 신전 안에 신을 모시고 밖에서 제사와

경배를 하던곳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1218       6. 터키여행46부 헤라글래스의문

 

 

 

 

구레데스 거리에서 쉘수스 도서관과 아고라를 지나며 가이드가 물었다

어느분이 노래 잘하는 분 계시면 귀뜸해 주세요 고대 극장에서

노래를 부를수 있게요 지금도 세계 유명 가수들이 이곳에서

노래를 부르니까요.

 

http://blog.daum.net/wonn1234/1221       7. 터키여행47부  에페수스의 노천대극장

 

 

 

 

 

첼수스 도서관 건너편에는 유곽이 있어서 뱃사람들이나 귀족들이 즐겼다하는데

몇달 몇년을 기다린 부인을 피하는 뱃사람 이라던지 귀족들은 체면상 

지하통로로 기다싶이 하여 유곽에 갔다고 하는데 좌측하단 통로가 지하통로입구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1222     8. 터키여행 48부 에페스의 유곽  

 

 

 

 

 

 

바리우스(Varius) 목욕탕은 2세기 전에 지어진 곳인데

아직 발굴이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

커다란 세 개의 아치가있고 벽돌돔이 서있다

 

열탕(caldarium) 온탕(tepidarium)냉탕(frigidarium) 있었다 하는데

커다란 아치형 입구는 각각의 3탕의 입구 였을것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1223     9. 터키여행49부 에페스의 목욕탕

 

 

 

 

하드리안 황제는 로마 5 현제 즉 우리나라 세종임금 처럼 성군을

말하는데 5현제란 (네르바 96-98).트라야누스(98-117) 하드리아누스

(117-138) 안토니스 피우스(138-16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61-180)

의 다섯 황제로 이어졌다._

 

http://blog.daum.net/wonn1234/1229         10.터키여행 50부 하드리안 신전

 

 

 

 

 

 

카쉬 동쪽 지중해에 떠있는 섬으로 B.C 2세기

리키아 동맹에 가입했으며 고대 이름은 시메나 였다

섬주위를 따라 집들이 들어서 있었으나 2세기경 지진으로

물속에 가라앉은 도시가 되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261   11.터키여행 51부 케코바 

 

 

 

 

 

 

과거의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안탈리아 지방은 터키에서도

경치 좋기로 유명한 곳으로 고고학적이고 자연적인 아름다움

을 간직한곳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1262    12. 터키여행 52부 안탈리아

 

 

 

 

 

로마 제국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할 희귀 동전이영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동전이

 

발견된 곳은 잉글랜드 중부 옥스퍼드셔. 아마추어 고고학자인 브라이언 멀린이

 

금속탐지기를 들고 들판을 돌아다니다로마 시대 동전 5천개가 들어 있는

 

질그룻을 발견했다.

 

http://blog.daum.net/wonn1234/1366    13.터키여행53부 도미티아누스 동전발견

 

 

 

 

 

반면 헤르메스는 저승사자다

헤르메스가 저승까지 안내 했다가 살아돌아온 사람

인류역사상 유일하게 한분 계신데 바로유명한

시시포스(시지포스)다

 

http://blog.daum.net/wonn1234/1368  14.터키여행 54부 에베소의 뱀조각

 

 

 

 

 

터키 에페소스는 B.C11세기에 건설된 소아시아의 정치 경제

상업 문화가 통합된 교통의 중심지였다 로마제국 당시

아시아 지방의 수도로서 소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였다 가장 번성했을때 인구는 25만명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369    15.터키여행55부 에베소의 고대주택

 

 

 

 

다소(Tarsus)

터키 동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타르수스는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로마 시대의 번창한 도시로 BC72년경에는 로마의 속주

길리기아 왕국의 수도가될 만큼 문화와 학문이 발달하였다

지금은 터키 동남부 지역의 관문도시인 이다나에서 서쪽으로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농촌 도시로 변모했다

http://blog.daum.net/wonn1234/1498    16.터키여행56부클레오파트라의 문 (다소)

 

 

 

 

바울은 말하였다

인간은 육체적 동물로 머물러 있는한 죄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는 것 이다

그는 선한 행위를 함으로써 이죄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 하였다

그 까닭은 그가 어떤 외면적 행동을 하던지

간에 그의 내면적 본성은 여전히 죄의 지배를

벗어나질 못하기 때문이라 하였다

http://blog.daum.net/wonn1234/1772    17.터키여행57부

바울의 갈라디아서(고대7대교회)

 

 

 

터키의 요정에 나라 카파도캬는 신비의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이었다 5월에 우리와 위도상 같은 위치에

있는 터키. 더구나 카파도키아에 핀 꽃들은 환상적이었다

이런 아름다운 천혜의 요세에는 현재 100여개의 고대교회

가 남아있다 그리스도의 벽화를 보며 그시대의 신앙이 얼마나

처절했던가!! 여러 가지 상상의 나라로 빠져들어갔다

http://blog.daum.net/wonn1234/1497  18.터키여행58부카파도키아의신앙

 

톱카프 궁전 박물관으로 이동하였다

 

톱카프 궁전은 파티흐 술탄 메흐멧 시기인 1472-1478년 사이에 건립되어 4세기에

달하는 기간 동안 19세기 중순까지 약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군주가 거주한 궁전이다 황제통치의 중심지와 이스람교

군주국으로서의 지위를 누린다

이스탄불 구시가지가 있는 반도, 보스포루스 해협과 마르마라 해, 금각만이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 중이다.

총 면적은 70만 평이며, 벽 길이만도 5km나 된다. 톱카프 궁전은 유럽의

다른 궁전과는 달리 화려하지 않은 것이 특색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2135     19  터키여행59부토카프 궁전

 

 

제2문앞에 있는 불경한 사람들을 가둬 죽이고 목을 전시하는 전시관

술탄들이 권위와 규율을 강조하기 위하여 반역 흉악범 들의

목을 처서 궁전앞 뜰에 전시하고 많은 내방객 들

 

페르시아또는아나톨리아의 투르크멘 군인들의 15 세기삽화
Sarayi 앨범의 원고 Hazine2152,터키 이스탄불 톱카피 궁전박물관,소장 그림

 

http://blog.daum.net/wonn1234/2136   20.터키여행60부 톱카프 박물관 삽화

 

 

 

 

 

터키 이스탄불 의 톱카프궁전 박물관 예언자 무함마드의 유품들을 볼수 있습니다
 예언자(SAW),그의 딸파티마(RA)와 그의(SAW)동료에 속하는다양한항목도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언자 무하마드의 유물은 터키 체첸 요르단 아프카니스탄 이집트

들에서 수집 된것입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37  21.

터키여행61부

톱카프 진기한보물

 

 

 

 

랜딩 스템바이 열기구 조종사가 외쳤다

 

열기구 12명 맞은편은 우리와 똑같은 일인부부3쌍이 있었다

우리는 조종사의 지시에 따라 훈련받은대로 기마자세로 안전끈을

잡은 다음 옆칸 일인들 칸을 본 순간 그들이 안보인다

http://blog.daum.net/wonn1234/1266    터키여행62부 비행선의 일본인

 

 

 

 

 

터키민요 위스키다르는 실지 휴계소의 종업원이나

그림엽서 파는 어린소녀도 잘불렀었다..

동란때 터키병들이 부르던 그리고 우리세대가

즐겨 외곡해 불렀던

우스키다르 라는 노래의 배경을 가이드가

설명하는데 신문기사내용

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http://blog.daum.net/wonn1234/2370      위스크다르와 처녀성 터키여행63부 

 

 

 

 

 

 

여기소개하고자 하는

술래이만 1세와 왕비인 알렉산드라 슐레이만1세는

오스만 제국의10대군주(재위1520-1566)

오스만제국 역사상 최장기간인 46년간 통치

하였습니다 그는 법령 체제를 완성하고

중도지역과 북아프리카 대부분 발칸반도와

항가리를 점령하였으며 빈을 포위공격하는등

기독교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정복자이자

군사전략가였습니다

슐레이만 1세는 오스만제국의 황금기를 이끈

위데한 군주였습니다

 

 

쾨셈 술탄은 오늘날 그리스의 티노스(Tinos)

섬 출신으로, 태어났을 당시의

이름은 아나스타샤였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하렘으로 끌려오기 전의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으나, 보스니아 대총독이

황궁에 진상하여 황제 아흐메트 1세의

후궁으로 들어왔다고 전해진다. 합니다

이후 개종하며 마흐페이케르(Mahpeyker)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훗날 황제가 되는

무라트 4세와 이브라힘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1617년에 아흐메트가 28세의

나이로 요절하고 동생인 무스타파 1세가

뒤를 이었고, 선제의 후궁들은 모두

별궁에서 생을 마치도록 하는 관습에 따라

황궁에서 쫓겨났습니다

 

 

http://blog.daum.net/wonn1234/2480     오스만제국의두여걸 터키여행64부

 

 

 

 

 

15 세기삽화
   Sarayi 앨범의 원고 Hazine2152,터키 이스탄불 톱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