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타 마리나(Porta Marina)
포르타 마리나는 옛 문으로서 오늘날 폼페이와의 만남이 시작되는 곳이다
포르타 마리나는 두 개의 홍예문으로 왼쪽 것은 보행자를 위한 것이고
오른쪽 것은 소금이나 생선을 바다에서 운반해 오는
수레나 운반용 동물들을 위한 것이다
문위에 얹혀진 곳은 창고의 흔적이었음직하다. 문에들어서 아래를 보면
기원전 4-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된 산니트족이 세운 벽의
울퉁불퉁한 돌덩어리를 분간할 수 있다. 문안의 두행로는 운반수단과
보행자를 위한 것으로 단하나의 큰 둥근 천장 아래에 뚜렷이 분리되어
올라간다(오른쪽은 현재 박물관 입구이다)
폼페이 인도와 차도의구분이 있다는 것 공공시설물과 집들은
현재의 생활상과 별 차이가없는 것 같아 경이로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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