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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파나레(Lupanar)의회화 폼페이22부

훼브스 2020. 7. 25. 22:48

 

루파나레(Lupanar)폼페이22부

 

 

 

주디스와 헤리스

 

폼페이와 미조리를 방문하는 현대인 들을 놀라게 하는

특징 중 하나는 에로틱한 이미지의 주파수이다 에로틱예술은

개인주택 공공건물 및 거리 외판등폼페이 모든 곳에서 발견된다

너무 에로틱 아트 와 개체가 발굴당시

그곳을 지배했던 프랑스 부르몽 왕가 의 국왕 촬스3세 의

명령으로 쇄정시키고

굴삭기로 충격을 주어 많은 작품들이 손상을 입었다

그후 이탈리아가 통일되고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에레2세는

나폴리 왕립 박문관과 현지에 벽화들의 보존에 힘을 쏟았다

그것은 다른 컨텍스트 에 나타난다 에로틱 에술의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도시에서 숨길수 없었다

폼페이 베티의집 입구에서 발굴된 벽화 또다른 예는 위아래 다음과같은

슬로건을 가진 빵집외부 테라코타에 새겨진 그림 행운은 여기거

다른 카테고리 는 자연에서 더 노골적으로 새겨져있다

개인 집의 다른방에서 공개적으로 그려진 신화적인 장면들이 있다

일반적인 장면은요정 과 금성.화성 그리고 팬이 있다

이 장면은 오히려 명시적 으로 보다 임시적 이다

그런 성적으로 노골적인 현실 가장 일반적으로 침실. 객실. 개인공간

에서 발견되고 에로틱 예술은 지금의 풍경화처럼 집안을 장식하고

거리를 장식하였다

 

 

 

 

 

 

 

 

 

 

 

 

 

에로틱 한 장면. 폼페이  프레스코화. 고고학 박물관

 

 

 

 

 

 

 

비밀 : 명시 적 유물은 여성과 젊은남성 폐쇄 된

별도의 박물관에 갇혀 있었다

 

 

 

 

 

 

 

폼페이 잠자는 에서 프레스코

 

 

 

폼페이 잠자는 방에서 프레스코

 

 

 

 

 

타일 모자이크, 버스가와 요정, 목신의 집

건강한 남녀의 격렬한 사랑장면

 

 

 

 

 

 

 

 

 

 

 

 

 

주인의 주문으로 노예가 노예를 매질하는 장면 당시는

노예의 생사 여탈권을 주인이 가지고 있었다

 

 

 

 

 

 

 

 

루피나레(Lupanar)

 

당시 폼페이 매춘 몇몇 큰 업소 는

관광명소와 같았다

고대로마에서 법률 로 보장 받는

허가제가 되고 세금도 징수하게

된다. 매춘부는 대부분 노예로 전략하는

사람과 노예로 로마사회

전체에서 매우 낮은 신분으로 간주되었다

반면에 사회적 지위의 최고 상류층도

사회적 승인을 들이지 않고

창녀와 잘수 있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매춘할수 있었고

객실을 임대하여 자영업도 할수있었다

매춘부는 부인(여성전용) 또는

매춘이나 주점의 보호아래 일할수 있었다

일부엘리트 매춘 여성들은 특별한

서비스로 부자가 될수 있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단지

성적 쾌락보다 여배우와같은 큰 역할을

보여주는 여배우와 다른 인기 직 이기도 하였디

 

폼페이에서 많은 매춘에 대한

증거들이 있지만 속성의

식별이 간단 하지 않기때문에

매춘업소 파악이 불확실하다

 

전통적으로 그들은 명시적 낙서 또는

벽에그림을 기준으로 확인될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보았 듯이

 에로틱 예술은 로마세계에서 매우 일반적이었다

 

뿐만아니라 명시적 낙서는 돈을 위해 성관련 또는 매춘업소의

정확한 위치를 표시할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Lupanar 로 알려진

하나의 전제는 하나의 목적이 내장된 곳이었다 위층의 다섯

객실은 별도의 입구가 있었다

 

낮은층은 벽돌 침대와 5개의

소형 룸이 있고 복도는 명시적으로

벽에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폼페이 교외 욕조에서 볼수 있는

것과 온천의 탈의실과 객실은

에로틱한 장면을 장식 번호 상자에 표시했다

그들은 화장실에서 매춘에 대한 광고 와

즐겁게 기분좋게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AD79년 폭발로 이러한 에로틱

장식에 덮혀있었다

 

 

 

환락가 뒷골목

 

 

 

 

 

 

 

 

 

 

창녀들의 침실은 협소하다

 

 

 

 

 

 

 

 

 

 

 

 

 

 

 

 

 

 

 

두 남자와 한 여자 삼인조의 교외 화장실에서 프레스코화

 

 

 

 

여성 성기 구강 애무를 묘사 교외 화장실에서 프레스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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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화는 바다 게이트 근처 폼페이의 교외 온천에 있습니다.

이 그림은 1990 년대 초에 새로 발굴 교외 온천의 일측에 탈의실에서 발견되었다.

사진의 기능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 일부 저자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유일한 목적에 있다는 가설을 선호하는 동안 그들이 매춘부의 서비스가

목욕탕의 상부 층에 사용할 수 있었던 아마도 광고의 일종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말 즐거운 장면 벽 (이 로마 문화에 있었다으로) 장식합니다.

가장 널리 받아 들여진 이론은 원래 고고학자, 루치아 Jacobelli,

그들이 하나가 자신의 옷을 떠난 곳의 알림 역할을한다는 것입니다.

 

 

네로 페인팅, Epigrams의 집,

버스가 미친 여인.

[고고학 박물관 나치 오날 레 나폴리]

 

 

 

 

 

 

 

 

 

 

가장 큰 폼페이의 매춘 업소에서 프레스코

 

 

 

 

 

 

 

 

폼페이의 매춘은, 그 시멘트 침대, 에로틱 한 벽화, 그리고 에로틱 낙서,

로 남아있다  고대 로마의 성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이벽화는 여인이

부레지어를 착용하고 있다 이미 기원전에도 브레지어 를 착용하고 있었다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폼페이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벽화이다

100 주년의 집에서; 여자는 브래지어의 형태를 입고 있다

 

 

 

 

 

 

 

 

폼페이의 사창가 루파나레 건물내부 성욕을 유발하는

 

다양한 성행위를 묘사한 민망한 그림들이

 

벽에 그려져 있다

 

 

 

 

 

 

 

 

 

 

 

르파나레에서 볼 수 있는 화장실의 모습

 

 

 

벽에 새겨진 수많은 낙서는 2000년이 가깝게 흐른 현재에도 120개정도가

 

판독이 가능하다하니 환상적으로 옛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판독된 낙서의 내용은 고객에대한 자랑과 성병에 대한 불만 외설적인 이야기

 

외국이름의 여자이름이 많아 현대인처럼 당시에는 이국인이 더 인기가 있었다

 

라고 추정한다

 

 

 

 

 

 

 

 

루파나레(Lupanar)

 

폼페이의 사창가로 당시 폼페이는 외국에서 많은 무역거래가 이루어졌던 곳으로

 

상인들(무역업)이나 어부들등 출항으로 몇 개월씩 바다에서 생활하고 못들어오고

 

육지로 돌아오게되면 사창가의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성에대해 굉장히 개방적이었던 당시 폼페이의 사창가는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남근 표시 방향 으로 오라는 이정표

 

 

 

 

 

폼페이시내에는 바닥이나 건물벽면에 이정표로 사창가

 

방향을 표시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였다

 

이곳의 여성들은 손님이 없을 때 지붕에 올라가 늑대의

 

울음소리를 내서 호객을

 

하였는데 그레서 루피나레(늑대의??)라고 했다고 전해진다

 

 

 

 

 

 

 

매춘에 사용되었던 동전

 

 

 

 

 

Filmcards: Pompei Lupa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