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하얀 대리석으로 만든 좌석은1등석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저렴하였다 하는데 지금도 공연이
이루어진다 한다
대극장(Teatro Grande)
대극장은 기원전 3세기 말엽에 넓은 푹 들어간 지형을 개조하여 지은것이었다
아우구스토 시대에 올코니오의 지원으로 건축가 M.아르토리우스에 의해 새로운
요구에 따라확장되어 개조되었다
이시대의 것으로는 좌석의 상층인 “숨마 카베아”가 있는 지하(크맆타)“와
여 사제들이나 공연을 주재하는 자를 위한 양쪽 입구 위에 마련한 팔코인
“트리브날리아”이다
이러한 자석들은 5개 부분으로 나뉘어진 15개의 계단으로 된 좌석“메디아 카베아”
와 도시의 고위의 유명인사들을 위한 자리가 있었던 계단의 제일 아래에 위치한
“이마카베아”에 덧붙여지게 되었다
무대 앞의 반원형의 공간인 “오케스트라”는 폼페이의 유력자들이 차지했었고
극장은5.000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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