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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장(Teatro Grande) 26부

훼브스 2020. 7. 25. 22:53

 

 

 

 

아래 하얀 대리석으로 만든 좌석은1등석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저렴하였다 하는데 지금도 공연이

 

이루어진다 한다

 

 

 

대극장(Teatro Grande)

 

대극장은 기원전 3세기 말엽에 넓은 푹 들어간 지형을 개조하여 지은것이었다

아우구스토 시대에 올코니오의 지원으로 건축가 M.아르토리우스에 의해 새로운

요구에 따라확장되어 개조되었다

이시대의 것으로는 좌석의 상층인 숨마 카베아가 있는 지하(크맆타)“

여 사제들이나 공연을 주재하는 자를 위한 양쪽 입구 위에 마련한 팔코인

트리브날리아이다

이러한 자석들은 5개 부분으로 나뉘어진 15개의 계단으로 된 좌석메디아 카베아

와 도시의 고위의 유명인사들을 위한 자리가 있었던 계단의 제일 아래에 위치한

이마카베아에 덧붙여지게 되었다

무대 앞의 반원형의 공간인 오케스트라는 폼페이의 유력자들이 차지했었고

극장은5.000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