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화가 전시회

Kim Mi Sook 인터콘티넨탈 호텔 아트페어전

훼브스 2020. 8. 6. 15:19

 

 

 

 

 

괄목 상대, 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향상된 것을 이르는 말

춘곡님이 김미숙화가의 그림을 보고 한 말입니다

가을 앞두고 갤러리로 변신한 호텔, 인터컨티넨탈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19' 개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를 맞아 갤러리로

변신 했습니다.

호텔 객실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제 18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19(Asia Hotel Art Fair Seoul 2019,

이하 AHAF)88()부터 11()까지

개최되었습니다.

 호텔 7층부터 10층까지 4개층 97개 객실 및 1층 로비,

26층 클럽 라운지 등에 국내외 62개 갤러리에서 공수된

작가 350여 명의 작품 3000여 점이 전시되었습니다

 올해는 객실 부스 전시 외에도 다양한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

건축가 특별전에서는 승효상, 우경국, 최두남 등 한국의

 건축가 11명의 드로잉 60여 점이 선보입니다. ‘

마스터피스전에는

‘LOVE’ 조각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로버트 인디애나(19282018),

줄리안 오피, 쿠사마 야요이,

이우환, 김창열, 권영우 등

세계적 작가의 작품도 전시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열리는

‘ART ASIA 2019’와 협력해 코엑스 D2홀에서 열리는

미디어 아트 특별전에는 김창겸, 한승구,
정화용 작가 등이

신기술을 응용한 인터랙티브 예술

작품을 선 보였습니다.

  특히 VIP 카드 소지자는 VIP 라운지 무료 이용 및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

레스토랑 & 바에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트페어 기간 동안

프리패스로 전시에 입장 가능

(동반 1인 포함)하였습니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펼치는 2019년 아트페어전

중견작가 김미숙 서양화가가 초대되었습니다

인터콘티넨탈호텔
7.8.9층 전층을 전시하는데  810호에서

김미숙 화가의 작품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트페어 티켓 가격은 15000원이며,

아트페어 현장 각 층  인포데스크에서

구매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김미숙 화가께서 이런 메세지가

왔습니다

 

초대권 없으면 입장료  내고 들어 가셔야 하니
갤러리에  티켓 부탁할게요

 

 

 

엘랑비탈 무한의 생명력의 창조적 그림속엔

항상 편안한  고향을 찾게 되는 느낌

김미숙 화가 작품 앞에서 마음의 안식을

얻게 됩니다

 

 

 

이번 인터콘티넨탈 호텔 아트페어전에는

국내외 유명작가 들이 참여하는 국제 무대에

김미숙 화가가 초대 받은 것에 대하여

그녀의 그림이 어느위치에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김작가의 그림세계 무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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