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화가 전시회

2017년앰배서더호텔 (김미숙 아트페어전1부)

훼브스 2020. 7. 26. 10:26

 

 

 

 

 

 owl 김미숙작가의 

ART FAIR (아트페어) 展示會

초대 받게됩니다

 

 

우선 ART FAIR

에 대해 알아보고자 조회하여

 

봅니다

 

올림픽은 4년마다 세계 체육대축전이 벌어집니다

미술 분야에서는 비엔날레(Biennale)1895

베니스지역에서 최초로 창설 2년마다 개최되는

국가별 대표 작가를 선정하여 특정한 공간에 전시되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이슈를 그리고 전세계 예술의

네트워킹 신진작가 발굴을 목표로 하고있는 축제입니다

 

이와 대칭되는 아트페어는 여러화랑이 같은 곳에

모여 미술작품을 전시 사고파는 화랑사이에 정보를

교환 미술품시장 활성화 목적으로 하는데

 

아트페어의 가장 큰 장점은 한 공간에서 장르의 구분 없이

연령의 상관없이 국내외 많은 작품을 만나는데 있다고

설명합니다

 

백화점에서 여러 가지 상품을 쇼핑하는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20171215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2017 블랑블루

아트페에 15일 김미숙 전시장으로 갑니다

 

동국대역 6번출 해서 사명대사 동상뒤로

엠배서더 호텔의 위용이 나타납니다

호텔 정측면에 블랑블루 아트페어라 선전문이

걸려있는데 블랑블루의 뜻은 하얗구 파랗구

인가?? 생각하며 선전 문구의 색동색에

어릴때 그리던 크레파스화가 생각납니다

 

 

 

 

5층 오울 김미숙 화백의 부스에 도착합니다 

전시된 작품의 누구나 공감이 가는 따듯한

색채에 구성에 감탄하게 됩니다

주제는 나의살던 고향 인 듯 꽃피는

고향 무릉도원을

보는 듯 서양화 花鳥도입니다

작품속에서 대접 받으며 복숭아꽃 살구꽃핀

고향집 언덕이 생각났습니다 따듯한 봄날

매화꽃 화병에 담던 누이도 생각 나고요

 

 

 

 

 

그 꽃으로 이어지는 환상의 구성이 아름다워

내가 김작가님께 이런말을 했습니다

왜 선생님 작품앞에서 클림트가 생각나지요??”

 

김미숙 작가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작가의 아틀리에 근처 까지 가본 기억으로

그녀의 작업실(화실)은  부엉이와 야생곰이

그려져 있는 동화의 나라 같았는데 그속에서

꿈을 펼치시는

천진스런 모습에서 이런 작품이 탄생되었다

생각했습니다

 

 

 

동대입구역 6번출구

 

 

 

 

 

 

 

 

 

 

 

 

 

 

 

 

 

 

 

 

 

 

 

 

 

 

 

 

 

 

 

 

 

 

 

 

 

 

 

 

 

 

 

 

 

 

 

 

 

 

 

 

오울 김미숙 작업실

 

 

 

 

 

 

김미숙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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