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20일
황룡동굴(黃龍洞窟)
동굴 견학이다
지질학 고고학자들은 용왕동 동굴이 “멋진 세계적 동굴이며
매우높은 고고학 및 관광 가치를 가지고 있다 칭찬 한다고 한다
이 용왕동 동굴은
토가호족 가난한 인민이 나무하러 산에 올랐다
지름 60cm 되는 구덩이로 빠져 발견하여 지금 대부호가 되었다는데
태고 적 신비와 비경이 지하에 거대한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용왕동동굴은 장가계시 무릉원 관광구 동족으로 17km 떨어진
자리현 강오진 내에 위치해 있다
전형적인 키르스트지형으로 하나의 거대한 석회암 카르스트동굴
로서 형성년도는 3억8천만년이고 중국에서 가장 크고 원시적인
동굴중 하나다
동굴 내의 년평균 온도는 15-20도 이고 30km 길이 평균높이는
50m 58홀 복도 15개 로 현재 3.5km 밖에 개발하지 못하였고
이는 총길이의 9분의1에 해당 관광 시간은 약 2시간 내외로
걸린다
오른쪽 용의호수는 구덩이 앞에 가파른 바위벽으로 둘러쌓인
호수다 호리가 수영하는 듯한 물고기들이 놀것같은 환영이
어렴풋이 보이기도 한다
초입을 조금지나면 거대한 진흙 석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중간에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들어갈수록 멋있는 석순과
석주들이 많으므로 반드시 끝까지 들어가 보아야한다
크고 작은 석주와 종류석들 사람모양의 진흙석순 머리에
게속 물이 떨어져 아직도 자라고 있는 석순 동굴 막장엔
종류석 석순 석주들이 어울려 대향연을 펼치고 있다
동굴에서 진기한 식물을 보게된다
세계적으로 단한 곳 이곳에서 지하 동굴에 서식하는 콩잎처럼 생긴
식물이 있었다.
석주앞에서
동굴 입구
입구 내려 오는 계단
첫번째 기둥 놀라운 웅장한 드래곤왕 Baozhu
최고의 동굴예술 조명을 바든 물줄기 석순의 생성을 말해준다
세계적으로 단 하나 이곳 지하 동굴에 서식하는
콩잎처럼 생긴 식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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