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여행 마지막앨범(중국여행10부)

 

 

 

 

중국 장가계 여행에서 분위기 좋게

16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귀국후 함께 만나자 약속합니다

그 약속이

2018년 10월20일 단풍철에 춘천 실레이야기

길을 걷기로 하였습니다

 

그 약속이 지켜져 여행지의 낭만을 재현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아직도 포스팅 하지 못햇던

장가계 대협곡을 잇는 유리다리 관광과

마지막 경유지 중칭(중경)의 홍야동 거리의

사진을 올립니다

   

 

 

 

중국인 들은 세계최대를 좋아합니다

이협곡 다리는 길이는 430ｍ, 폭은 6ｍ에 달하며

 바닥이 99개의 투명 판유리로 이뤄져 관광객들은

발밑으로 가파른 절벽을 내려다보는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각 없이 설치된 세계 최장의 유리다리인

'대협곡 유리다리'는 약 460m의 거리가 총 99개의

통유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장엄한 협곡 사이에 둥둥 떠 있는 기분이 들어 아찔한 기운이
감돌지만 통유리 아래로 보여지는 협곡과의

셀카를 찍는 중국인들은 머리를 맞대고

누운 원향 자세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모습을 보실까요?

 

 

 

 

 

마지막날 중국 충칭(중경)

견학을 수박겯할기 식으로 합니다

중국 총칭(重庆, 중경)을 가로지르는

장강(长江)을 끼고 있는 중심가에는

홍야동(洪崖洞, 홍애동)이라는

번화가가 있습니다.

 

 

 

 

 

홍야동은 넓은 절벽의 동굴이라는 뜻인데,

이 곳의 지형이 마치 커다란 벽과 같이

절벽으로 되어 있는 곳이며,

그 중간에 작은 동굴이 하나 있스니다.

하지만 실제 동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대부분 홍야등의 복잡하고

기이한 건물형태와 여러 가지 음식을

파는데 눈길을 주고 잇었습니다

여기 사진도 올려 보겠습니다

충칭홍야동 견학을 끝으로 출국공항

으로 향합니다 

 

 

 

  

  

장가계의 추억앨범 

 

 

 

 

 

 

 

 

 

 

 

 

 

 

 

 

 

 

 

 

 

 

 

 

 

 

 

 

 

 

 

 

 

 

 

 

 

 

 

 

 

 

 

 

 

 

 

 

 

 

 

 

 

 

 

 

 

 

 

 

 

 

 

 

 

 

 

 

 

 

 

 

 

 

 

 

 

 

 

 

 

 

 

 

 

 

 

 

 

 

 

 

 

 

 

 

 

 

 

 

 

 

 

 

 

 

 

 

 

 

 

 

 

 

 

 

 

 

 

 

 

 

 

 

 

 

 

 

 

 

 

 

 

 

 

 

 

 

 

 

 

 

 

 

 

 

 

 

 

 

 

 

 

 

대협곡 유리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