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8월 8일아침 모처럼 하늘이 열렸습니다 바란하늘에 뭉개구름 그리고 반달이 떠 있고 매미소리 쨍쨍하게 들려와 평화러웠습니다 그러나 폭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온통 물난리 입니다 하나뿐인 지구를 그처럼 괴롭게 하였으니 그 대가를 치루고 있는중입니다옛날 제목도 모르는 영화가 생각 납니다오존층 완전 파괴 남북극이 여름날씨 되고 지구는 물에 잠기게 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배에서 생활 하게 되고 배에 수경작물 심어 연명하는데 어느날 먼곳에서 온 배한척이 흙이 실려있고 사람은죽어
있어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흙 흙이 어디서 ??? 모두 희망을 가집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턱뼈밑으로 아가미가 생기고 있었습니다 수중 생활로 진화하는겁니다현 지구에서 힘에대한 이데오르기 또는 자국의 이익에 부합되는 대기오염 방출로 지구는 병들고 홍수사태에 직면 해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 들이 다른데 즉 군비증강 핵실험 같은거 보다 대기오염 어떻게 줄여나갈까 한데모여 고민 해야 되는데 세계제일의 배기까스 유발하는 최강대국이 환경국제 기구에서 탈퇴 합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산인어제 잠시 폭우가 소강상태에서 수락산에서 채취한 영지버섯이랑 사진 몇장 보내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비가 너무와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네요 코로나의 공격과 장마의 패해로 노아의 방주가 생각 납니다
"여호아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에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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