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예보가 있던 6월말 부터
줄기차게 내리던 비 거의 전국을 강타한
감당 못 할 천재로 인하여 많은 고통이 왔습니다
그러나 가을로 오는 길목에 서서
맑은 하늘 天高馬肥 의 계절을 염원합니다....
차마 뉴스를 보기가 힘들어 외면하던 나약한
마음으로 풍성한 가을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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