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1
Auld Lang Syne
Adieu 는 언제 만날 수 없는 기약 없는 이별을
할때 쓰는 불어 라 한다고요...
하지만 2011년은 우리생에 다시는 만날 수 없습니다.
일년 동안 서로의지하고 사랑으로 아껴 주던 도선 산악에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금년 2011년 토끼띠를 뒤로하고
새해 용띠 해를 맞이하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빕니다 .....
토끼님이 가십니다.
용님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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