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로스 해협 엽서파는 소녀 "위스크다르"를 아주 잘 불렀다 터키를 여행하면서 짜여진 일정으로 농촌 유목민 같은 서민들의 생활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차창 밖으로 멀리 보이는 캠핑카와 텐트를 보고 여가를 즐기는가 가이드에게 물으니 저분들은 하위계층으로 집없이 떠도는 분들이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니는곳마다 토속적인 면에관심을 두었는데 주로 관광지에서 만나는소상인 들이었습니다 터키민요 위스키다르는 실지 휴계소의 종업원이나 그림엽서 파는 어린소녀도 잘 불렀었습니다.. 한국전쟁때 터키병들이 향수를 달래며 부르던 노래는 터키 참전 군인 들이 운영한 앙카라학원의 현재 70세들이 넘는 원아 들이부르고 퍼져 많은 사람들이 즐겨 외곡해 불렀던 한국전쟁시 터키군인들이 설립한 고아원 우스키다르 노래의 배경을 당시 가이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