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수스 도서관앞 광장에서 감격하게 된다 아우그스투스의 노예였던 마제우스가 해방될때 감사의 마음으로 세운 마제우스 문 뒤에 있는 아고라 에선 씨끌 씨끌 여러 사람들이 논쟁하는 소리가 들려올것 같은 기둥이 서있고 생선이며 아데미 신상을 파는 은세공업자 들이 외처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이 광장에서 가이드의 설명이 이어졌다. 유곽에 대한 이야기다 아고라에서 토론하고 생필품 구입하고 첼수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유곽으로 향한것인가? 정중앙 비밀통로는 유곽과 연결되어 은밀하게 왕래하던 통로이다. 첼수스 도서관 건너편에는 유곽이 있어서 뱃사람들이나 귀족들이 즐겼다 한다, 몇달 몇년을 기다린 부인을 피하는 뱃사람 이라던지 귀족들은 체면상 지하통로로 기다싶이 하여 유곽에 갔다고 하는데 정중앙 하단 통로가 지하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