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26일 앙카라에서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목에 소금 호수(TUZ GOLU)가 있다 여기를 가볍게 생리현상도 처리할겸 도착하게 된다. 선착장 모양 길게 소금 호수 물가로 가는 길이 나 있는데 여기서 생산되는 소금으로 화장품을 만들어파는 분들이 사람마다. 손등에 발라주고 다녀와서 구매하라고 호객한다.. 다음글은 고고학자 알리 클르치카야의 터키북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소금호수는 동으로는 크즐으르막 남으로는 오브룩 서로는 지한벨리와 북으로 하이마나 고원으로 둘러싸인 중부 아나톨리아 지역에서 가장 지대가 낮은곳이라 한다. 터키에서 반호수 다음으로 큰호수로 지질학적으로 지각구조상에 속하며 낮은 웅덩이 형태를 하고 있다. 거대한 크기에 비해 수심이 아주 낮아서 웅덩이 형태를 하고 있다. 깊은 곳이 0.5m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