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28일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게되어 영육이 병들고 있을 때 지인들은 열심히 건강관리를 하고 있었지요 자연환경을 SNS로 사진 보내줍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도 즐기던 나홀로산악회 따라 도봉산이라도 갈려고 하다가 곧 무너지고 맙니다 주변 정릉천에서 해오라기와 친구하고 곧 집으로와 이상의 자아탑구를 쫒아서 합니다 집으로 복귀합니다 외출했던 집에친구가 전화옵니다 뒷 자락길이라도 산책해요 집에만있읍 건강을 해칩니다 그러마 하구는 음악감상합니다 트로이메라이 독일어로 환상, 공상,꿈이라는뜻의 제목을 가진 트로이메라이슈만의 피아노곡입니다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만든 13개의 피아노 소품으로 된 어린이 정경의 7번째 곡으로 작은 두도막 형식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곡에 나의 꿈을 이곡에 붙혀추억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