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테아이 스레이를 관광할 때 쯤 석양이 물들고
있었다 저녁노을 이 지는 농촌 풍경은 너무나 평화롭다
물소가 끌고가는 달구지 천진스럽게 놀고있는 어린이들
자동차 도로 근접해 있는 그들은 너무나 외소한 환경이지만
행복한 표정이었다
지금은 비록 세계 빈곤국가 이지만 그들의 역사는
위대한 민족이었다 그러나 폴포트정권 하에 몇백만을
죽이는 끔직한 일이 벌어졌다 유대인 학살에 이어
이런 살상은 없었을 것이다
저녁을 먹고 전신 맛사지 집에 가게 된다
여자들은 별도 방에서 남자들의 서비스를 받게
되고 남자들은 여자들이 맛사지를 해준다 하여
모두웃었다
하지만 곧 마사지 집에 도착 하여 보니
전통옷을 입은 캄보디아 아가씨들이 양옆으로 도열해
서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여자들은 이미 먼저 들어간 뒤다
가만히 보니 문비 있는 쪽의 아가씨가 제일 인물이 좋다
줄을 서라하기에 내가 날쌔게 제일 앞줄에 섯다
이유야 미인에게 안마를 받는게 누구나 바라는 바다
이제 입장을 하는데 그만 정반대의 현상이 벌어졌다
기대는 앞에가면 문쪽의 아가씨와 파트너가 되는줄 알았는데
가이드의 장난인지 맨뒤에 섯던사람부터 맨앞
마사지걸 과 입장하라 한다
맨뒤 뚱보에 새까만 아가씨가 내팔장을 잡는다
알고보니 맨앞에서면 맨뒤 아가씨가 파트너가된다
뒤서부터 입장시키니
맨뒤에 선사람이 문앞에 서있는 미인을 만나게 되는 현상이었다
이게 아닌데 하며 넓은 방에서 남자들이 일렬 행대로 누어
파트너 들이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게 문제였다 몸집좋은 아가씨는 힘도 좋아 등어리를
팔꿈치로 짓누르고 팔을 꺽고 주먹으로 내리 치니 과연 너무아파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났다 “아!!! 아야야 아이고”
그때 맛사지걸은 “오빠 아파 살살해?”
무심코 “어 한국말 하네 아이고 아파라”
그때 옆에 분대로 누어있던 남자들은 배꼽을 잡고 웃고 있었다
또한 미닫이 사이 하나로 옆방에서 맛사지 받던 숙녀들이
일제이 “하하하하 흐흐흐” 웃음소리 사이에 보석이 걱정소리가
들려왔다
그런데 더 가관인것은 내옆에 마사지 받는 사람은 그렇게
얻어 맞으면서도 코를골고 있었다
계속되는 마사지걸의 공격 참지못하고
카카카카칵@@@
오빠 많이아파@@
하하하하핳
옆방 아내의 질책이 들려왔다
“왜 그래 침착해 또 사고 치는거야”“”
압사라 민속춤
시엥립의 마사지 걸
리처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
줄거리
거리의 매춘부인 비비안은 M&A 회사를 운영하는
백만장자 에드워드 루이스의 차에 올라탄다.
그와의 며칠 동안, 비비안은 상류사회를 경험하고,
에드워드와 격을 맞춰주기 위해 비싼 옷을 사 입고,
식탁예절까지 배운다.
처음에는 돈 때문에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에드워드를 사랑하게 되어,
에드워드와의 시간을 접고 자신의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미 에드워드에게 깊은 사랑을 느낀 비비안은
매춘부 일을 접고 공부를 하겠다고 짐을 싼다.
..
줄리아 로버츠 (귀여운 여인)은 미국내에서만
2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랐을 뿐 아니라
줄리아 로버츠는 일시에 대스타가 되었다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그후 가정에 충실하여
더 이상 활동을 중지해 사람들은 그녀를 무성영화 시절의
그레타 가르보로 비견했다
캄보디아 압사라춤/Pretty Woman
'캄보디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코르왓트발견(캄보디아여행10부) (0) | 2020.07.20 |
---|---|
크메르왕조연대표(캄보디아여행12부) (0) | 2020.07.19 |
쿠르평원의전투(캄보디아여행14부) (0) | 2020.07.19 |
캄보디아노래이야기(캄보디아여행15부) (0) | 2020.07.19 |
문둥이 테라스(캄보디아여행16부) (0) | 202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