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쏠라나 거리 북경(중국여행48부)

훼브스 2020. 7. 29. 12:48

올림픽 경기장 은 지금도 삼엄한 경비망속에서 입장객 개인개인을

체크한다. 야경에서 보는 경기장은 우리나라 올림픽 경기장과 유사하며

그앞 넓은 광장은 끝없이 넓었다

 

 

 

 

 

 

 

 

 

 

 

 

 

밤 공기 먼발치에서 올림픽 경기장을 관람했다

올림픽하나만 따진다면 20여년이 차이가 난다.

지금의 중국은 거대한 용광로에서 승천하는 용과같아서

선두주자가 되고자 꿈틀대고 있다

가이드의 말로는 우리나라 가전 핸드폰같은 제품을 중국인 들은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쫒아오지 못하는 것은 우주산업이라한다.

 

한국연속극도 너무좋아한다 한다 한국연속극 이나 뉴스 중에서 이해가 않가는 부분은

공권력의 도전이라 한다. 도데체 말도 않되는 이야기는 여기는 공개처형(총살형)이

많은데 자기는 3번이나 그광경을 목격했다 하면서 만약 여기서 경찰같은 관공서가

습격 받으면 바로 사형이라 한다.

 

중국 북경의 가정생활은 남자가 요리 설거지를 다하고 여자들은 친구들만나

담소를 나눈다 한다. 중국 당국의 산아제한은 1자녀외 출산하면 벌금

한화로5천만원 은 물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남아선호 사상이 번져 여자들이 귀하여

여자들이 콧대가 세고 그나마 가이드 자신은 소수민족 보호차원법에 따라 3자녀를

두었는데 자신은 밥하고 요리까지는 하고 부인이 설것이를 하기 때문에 아파트 소공원

에서 자전거를 타면 아파트 전체 남편들이 부러워 내다본다 면서

한국은 반대로 출산장려 정책을 쓰고 있다라고 반문한다.

 

쏘라나는 “햇빛의태양”이라는 뜻을 지닌 쏠라에서 가져왔다 안써강완은 “푸른색의항구”란

뜻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푸른바다와 낭만적인 상상을 하게끔 한다 쏠라나 란써강완은 눈부신

태양 한적한 호수 우아한 건축물 낭만적인 작은길을 가진 쇼핑공원이다

 

최대의 도시공원인 차오양공원의 서북쪽 호수변에 자리잡은 유럽식 비즈니스 마을이다.

쏠라나 란써강완은 전세계의 쇼핑센터를 벤치마킹하여 중국최초의 쇼핑센터를 만들어 냈다

 

이곳은 국제적인 유행흐름을 알수있는 척도일뿐아니라 햇빛과 호수를 가진 쇼핑센타이자

문화공간으로 대도시 중심구역에서 보기드문 경관을 자랑한다 1000여개의 브랜드와 600개의

상가 30여개의 음식점 20여개의 호수변바와 영화관 스케트장 등도 들어서있어

쇼핑과 문화활동에도 부족함이없다

 

위 쏠라나의 소개글은 관광 안내 프린트물을 인용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밤에 도착하여 넓게 조망할수 없는 처지이며 태양을 이메지업한 조형물과

그옆 백화점에서 생리현상 해결과 아이쇼핑을 조금했을 분이다

 

사실 세계 어느 곳을 여행 하더라도 역사에대한 호기심뿐이지 쇼핑에는 아에 관심밖에

일이라 백화점에 자유시간을 주면 공연히 지루함을 달랠길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