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무다
그들은 내 아래에서 휴식한다
어제는 남녀 배우였다
"인생은 연극 같은 거야 演技 하듯 사는 거지 모든 인생을
다 경험하는 나는 행복 한 거야 몇 일전 나는 햄릿을 주연했는데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를 연기 할 때 너무 몰입한 나머지
대사를 잊어버렸어 당신의 어머니가 친부를 독살한 정부와
살고 있다고 생각해봐 아!!!!!!!! 복잡한 것이 인생이라
나는 나무다
그들은 내 아래에서 휴식한다
오늘은 택시기사였다
"인생은 도청 같은 거야 남의 인생을 엿보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 한 것인지 모를 꺼야 그제는 로또 복권 200억에 당첨된 사람이 택시를 탓 는 데 술이 취해서 떨고 있었지 당첨 된 후로 행복 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푸념을 하는데
외동딸이 5번 납치되고 불안해서 못살겠다는 거야 이민을 가야 한다며
옛날이 그립 다는군!!!!!!!!!
나는 나무다
그들은 내 아래에서 휴식한다
그들에게 부탁한다 휴식을 하고는 나에게 오줌 발 퍼붓는 背恩忘德하는 인생은 되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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