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17일
평보
8월17.일 지난 월욜 콩 을 사겠다 운동 삼아 경동시장 가자는 집사람 제의에 응해 신설동 역에서 1호선 환승 대기 하던중 우리부부 를 향해 다가오는 노파 한분 마스크를 턱에 걸고
"여기서 타면 청량리 가나요" 네 라고 대답후 다른 탑승 라인으로 옮기고자 가는데 또 근접 쫒아 오며 묻고 또 묻는다
왜 그런데 차가 안들어 오냐 해서 내가 좀 큰소리로 "할머니 마스크좀 써요" 하자 마누라는 "왜 소리치냐 정신이 흐린모양인데 하며 "할머니 조금 기다리면 차와요" 하는새 차가들어와 황급하게 다음 라인 으로 옮겨승차 하고 보니 어느새 우리 따라 타고 노인석 옆으로 선 우리 부부옆에 섰어요 나는 "할머니 따라다니지 말고 거기 그냥 있어요" 하고는
급하게 자리를 피하니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흐터졌지요 코로나가 언제쯤 종식될까요 세계적 경제가 회복 되려면 인도 브라질 인구조밀 통제 난항 격는 취약국들도 모조리 끝나야 하는데 길은 멀고 험하여 최초 전파국 중국이 원망 스럽습니다
춘곡
이번 광화문 집회로 코로나 확산의 참상 국가 위기감 마저 드는 사태는 정말 통탄 할 일입니다 코로나 예방 대처법중 가장 신뢰 할 수 있는 글이 sns 로 올라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필독요망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가 난리통 인데 코로나를 비롯한. 바이러스에 대하여 미국 '' 존스 홉킨스''대학 감염학과 조교수의 설명을 전하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이번 코로나 사태가 쉽게 근절되지 않고 장시간 계속될 우려가 있다 하니 주의하십시오. 바로 알고 대처합시다.
※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그러니 죽일 수가 없지요. 이번 기회에 좀 더 깊이 알아 봅시다.이글은 존스홉킨스 감염학과 조교수의 엄마이며 의사인 아이린 켄 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껍질로 쌓여 있는 단백질 분자이고, 눈, 코,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정보가 바뀌게(변형) 되고, 공격인자와 증폭세포로 전환됩니다.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단백질분자이기 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스스로 부패됩니다. 분해시간은 온도, 습도, 그리고 붙은 표면에 따라 다릅니다.바이러스는 외부 단백질막이 유일한 방어막이기 때문에 아주 약합니다. 바로 비누나 세탁제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되는 이유인 것이, 비누거품이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손을 20초 이상 잘 씻어 충분한 거품을 내야 하는 이유입니다.)지방막을 녹이므로서 단백질분자를 녹이고 스스로 분해되게 합니다.열은 지방을 녹입니다.
때문에 손 옷 등 무엇이든 씻을 때는 25C 이상 따듯한 물을 쓰도록 하고, 특히 거품이 잘 나니 더 이롭습니다. 알콜이나 65프로 이상 알콜 혼합용액이 모든 지방을 녹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외지질막을 잘 녹입니다.표백제 1당 물 5를 희석한 용액이 단백질을 직접 녹이고 속에서부터 분해시킵니다.
바이러스 단백질은 비누 알콜 클로린 소독 후 산소화용액으로 지속적 효과가 있는데, 순수형태여야 하고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슴.항박테리아나 항생제는 소용이 없슴.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같이 생물이 아님. 항생제로는 생물이 아닌 것을 죽일 수 없슴.사용했거나 쓰지 않은 옷, 시트, 옷감을 절대 털지 마세요.
의류와 같은 구멍 있는 곳에 자리 잡으면 털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야 분해 됨.
- 옷감, 구멍 3시간- 구리, 목재 4시간
- 카드보드박스 24시간
- 금속 48시간
- 플라스틱 72시간
그렇지 않고 털거나 먼지털이로 털면 바이러스 분자가 최고 3시간 동안 공기 중에 떠다니다 코속으로 들어가 자리잡을 수 있슴.바이러스 분자는 바깥 추위나, 집, 차안 에어컨에서 아주 안정적임.또 놈들은 안정화 되려면, 특히 어두운 곳에서, 습기가 필요함. 따라서 습기가 제거 된, 건조하고 따듯하고 밝은 환경에서 더 빨리 분해됨.자외선이나 자외선이 포함된 모든 것이 바이러스 단백질을 분해함. 예를 들어 자외선으로 마스크를 소독해서 다시 쓸 수 있슴. 하지만 피부도 콜라겐 단백질로 되어있으니 조심해야 함.바이러스는 건강한 피부를 통과할 수 없음식초 용액은 지방보호막을 분해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슴 술, 보드카도 소용 없슴. 아무리 쎈 보드카도 40프로 정도임.
65프로가 필요함 구강 가글 리스테린은 65%알콜이라 효과가 있슴 밀폐된 공간일수록 바이러스 농도가 높을 수 있슴. 열린 공간이나 야외일수록 농도가 낮음.점막, 음식, 자물쇠, 문고리, 스위치, 리모콘, 핸폰, 시계, 콤퓨터, 책상, TV 등을 만진 전후엔 꼭손을 자주 씻기때문에 꼭 보습제를 쓰는데, 안 그러면 피부가 미세하게 갈라진 곳에 바이러스가 숨을 수 있슴. 두텁게 보습제를 바를 수록 더 좋음.손을 자주 씻기때문에 꼭 보습제를 쓰는데, 안 그러면 피부가 미세하게 갈라진 곳에 바이러스가 숨을 수 있슴. 두텁게 보습제를 바를 수록 더 좋음.그리고, 손톱도 짧게 해서 바이러스가 숨지 못하게 해야 함.
-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유비무환(有備無患)
미리 알아서 발병에 대비하시는 슬기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자 행복입니다. 우환 없는 가정은 일차적으로 평안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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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llowing is from Irene Ken physician,
whose daughter is an Asst. Prof in infectious disease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quite informative.
*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DNA) covered by a protective layer of lipid (fat), which, when absorbed by the cells of the ocular, nasal or buccal mucosa, changes their genetic code. (mutation) and convert them into aggressor and multiplier cells.
* Since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it is not killed, but decays on its own. The disintegration time depends on the temperature, humidity and type of material where it lies.
* The virus is very fragile; the only thing that protects it is a thin outer layer of fat. That is why any soap or detergent is the best remedy, because the foam CUTS the FAT (that is why you have to rub so much: for 20 seconds or more, to make a lot of foam).
By dissolving the fat layer, the protein molecule disperses and breaks down on its own.
* HEAT melts fat; this is why it is so good to use water above 77 degrees Fahrenheit for washing hands, clothes and everything. In addition, hot water makes more foam and that makes it even more useful.
* Alcohol or any mixture with alcohol over 65% DISSOLVES ANY FAT, especially the external lipid layer of the virus.
* Any mix with 1 part bleach and 5 parts water directly dissolves the protein, breaks it down from the inside.
* Oxygenated water helps long after soap, alcohol and chlorine, because peroxide dissolves the virus protein, but you have to use it pure and it hurts your skin.
* NO BACTERICIDE OR ANTIBIOTIC SERVES.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like bacteria; antibodies cannot kill what is not alive.
* NEVER shake used or unused clothing, sheets or cloth. While it is glued to a porous surface, it is very inert and disintegrates only
-between 3 hours (fabric and porous),
-4 hours (copper and wood)
-24 hours (cardboard),
- 42 hours (metal) and
-72 hours (plastic).
But if you shake it or use a feather duster, the virus molecules float in the air for up to 3 hours, and can lodge in your nose.
* The virus molecules remain very stable in external cold, or artificial as air conditioners in houses and cars.
They also need moisture to stay stable, and especially darkness. Therefore, dehumidified, dry, warm and bright environments will degrade it faster.
* UV LIGHT on any object that may contain it breaks down the virus protein. For example, to disinfect and reuse a mask is perfect. Be careful, it also breaks down collagen (which is protein) in the skin.
* The virus CANNOT go through healthy skin.
* Vinegar is NOT useful because it does not break down the protective layer of fat.
* NO SPIRITS, NOR VODKA, serve. The strongest vodka is 40% alcohol, and you need 65%.
* LISTERINE IF IT SERVES! It is 65% alcohol.
* The more confined the space, the more concentration of the virus there can be. The more open or naturally ventilated, the less.
* You have to wash your hands before and after touching mucosa, food, locks, knobs, switches, remote control, cell phone, watches, computers, desks, TV, etc. And when using the bathroom.
* You have to Moisturize dry hands from so much washing them, because the molecules can hide in the micro cracks. The thicker the moisturizer, the better.
* Also keep your NAILS SHORT so that the virus does not hide there.
-JOHNS HOPKINS HOSPITAL
수락산 사진제공 등산인 이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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