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행복길

카톡창의명언

훼브스 2020. 12. 10. 16:29

 

 

 


세계최초 에베레스트 에 오른
최고의 셀파 덴징은
자신의 낙원 인
에베르스트 등정소감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일곱차례에 걸처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도했다

적을 물리치는 병사의 기력이 아니라
어머니 무릅에 오르는 아이의 사랑을
갖고 매번 산을 찿았다

 

 

 

 

사랑/이정하  


마음과 마음 사이에 무지개가

하나 놓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은
미처 몰랐다

 

 

비는 우산으로 가릴수 있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은
어떻게 할건가요?
이런날  파전에
막걸리  걸치며  
마음을 달래 보세요~


비  /  이정하

그대 소나기 같은 사람이여,
슬쩍 지나쳐 놓고 다른 데 가 있으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몸은 흠뻑 젖었는데..
그대 가랑비 같은 사람이여,
오지 않는 듯 다가와 모른 척하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마음까지 젖어 있는데..

 

 


친구가 영면했습니다
그분은 부부 모임 자주 하였기
나또한 깊은 감회에 접합니다
도암에게  부탁  웃음에대한
저서를  직접 보내주어  감사를 
표하던일
불과 한달전  죽어가면서도
남편에게 먹이려  갓김치  먹고싶다
부탁 하던일
병문안  갔을때  애써  웃는 모습을
보여주던 모습  슬픔이  왔지만

사는날 까지  웃으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이  왔습니다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영국이 한창 남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있을 당시,
한 영국인 선교사가 아마존 강 하류에 도착했는데

주민들의 온 몸이 털로 덮여 있어 원숭이와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본국에 전보를 쳤다.
"어떤 놈이 원숭이고, 어떤 놈이 인간인지
구별할 수가 없으니 구별법을 알려 달라."

얼마 후 전보가 왔는데 내용은 이랬다.

"웃는 놈이 인간이고, 웃지 않는 놈이 원숭이다"

인간을 가장 인간이게 하는 힘, 그래서 웃음은 인격이다.
웃음이 인간의 격에 가장 어울리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나는 인간으로서 살고 있는지...

원숭이로 살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 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웃음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 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웃을 일이 없어도 그냥 억지로 웃으면

 똑 같은 효과가 있답니다. 혼자 있을때,

혼자 운전할 때 꼭 웃으세요.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되시기를!♡

 

 

 

 

 

 

인간의 삶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일(노동), 사랑, 그리고 책임(감)이다. 
(프로이드)

1.할 일이 없으면, 자신을 입증할 길이 없어 
내 존재 가치를  잃을까봐  불안해진다.

 2.내게 사랑이 없으면, 삶과 그 현상을
이해할 수  없고,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

3.책임질 줄 모르는 자는, “최소한의

질서와 규범을 준수하고자 하는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임을 거부하면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이기적이고

후안무치한 쓰레기이다.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셰익스피어의 명언 한마디


서양의 대표적 경구로 알려진 이 말은
바로 영국과도 바꿀 수 없다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셰익스피어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브루투스 너마저!”,
“눈이여 손이 하는 일을 보지 말라” 등
수많은 경구나 명언이 될 표현을
후세 인류에게 유산으로 남겨주었습니다.

 

 

 

 

마호메트 명언 모음

 

가장 완성된 인간이란 이웃을 두루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이웃이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못하게 하라.

 

남에게 음식을 구걸하기보다 새끼줄을 갖고
산에 가 나무를 해서 판돈으로 음식을
사 먹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이롭다.
남이 음식을 주지 않으면 부끄럽고
속상할 것이다.
그러나 음식을 준다면 더욱 나쁜
결과를 낳는다.
즉 그대에게 음식을 준 사람에게 부채를
지기 때문이다.

 

내가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앙심이 없는 박식가요,
또 하나는 헌신하는 바보다.

 

비겁함은 사람을 운명으로부터
구해 주지 않는다.

 

사람의 진정한 재산은 세상을 위해서
행한 선행이다.

 

산아 이리로 오라! 오지 않으면
내가 가겠다.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

 

 

 

 

내가 맹목적 맹신했던 극보수에서
생각을 다시 하기 시작하게된
동기가 있었다  
도선들 하고 가리산을 가는
춘곡의 차 내에서 중학 역사교과서
저자 이병도에 대한 비판을
춘곡이 할 때 그가 김구의 암살
배후 김창룡의 죽음을 애도하는 비문을
썻다 던지 이승만과 동행 제일먼저
조문 했다 하는 것 을 조회
하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안양쪽에서 관악산쪽으로 등산중
거대한 김창용의 무덤을 보게 되었고
그가 보안대 의 전신 특무 대장였으며
일제때 악질 일본 헌병으로
독립군 처단의 선봉에 섰던자로
해방후 이북에서 사형언도를
받고 수용중 탈출 남쪽에 넘어와
군 에서 대공 투사로 변신
이승만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 
그리하여 지금은 국립 현충원에
모셔져 있다

그당시 알게된건데  김구 암살은

김창룡 특무대장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였으며

채병덕(蔡秉德) 총참모장, 전봉덕(田鳳德)

헌병 부사령관 등이 사후처리를

주도하였다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일제강점기 일본군,

만주군, 경찰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었다.  는 것  이었다

여기서 가치관이 흔들 거렸다
일본은 반성은 커녕 지금도
우리의 통일이 아니더라도
평화로운  남북 교류를  훼방
놓고 있다
그들이   개헌  전쟁가능 국가로
만들어 가는데  만약 독도를  침략한다면
우린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웃자고 하는 소리니
모두 글 보시고 특별한
생각 없으시기 바랍니다

내 짝은 나 하구는 달라서
어디서던 경청하지 자기의
주의주장을 펼치지 않습니다

그러는 그녀에게 자주 카톡을
보내는 고 동창녀가 있었어요
그의 남편은 전직 경찰 출신
극 보수 성향의 그녀 친구는
팩트 체크 없이 여러 영상과
글을 보내 왔는데  나는 가끔
그글을 흠처보고는 이건 가짠데
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어느날 핸폰을 두고 시장간
짝의 핸폰에서 계속 톡 소리가
나는데 오픈되어 쇼파에 있어
제목이 보였 습니다

짝은  절대로 네버 네버
내 핸폰 안들여다 봅니다만
그날 난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고 맙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 입니다
거기엔
초대 대통령 부터 현대통령에
대한  초보운전 보범운전 등등
짧막한 설명과 함께 사진이
보였습니다

나는 묘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마치 이상 이 쓴 날개에서
마누라를 상상하며 낙서하는 남편과
같은 심정으로   그 잘못된 사진들
에다 설명을 다시 붙혀  마누라친구
에게  보냈지요   물론 내 핸픈에서
마누라 해폰으로 마누라가 보내는
것 처럼 

아  저녁  먹고 난 뒤의 그 참혹함
짝은  사정없이  복숭아뼈 때리기
허리꺽기  하다가 코프라 튀위스트
를 할 때쯤 난 항복 하고 기절 했습니다

가물 가물 이런소리 들렸어요
미안해 정자야 
내가 다른데 보낼거 너 한데
보내게 되서  이젠 그런일 없을거야

이번엔 전화 끊더니
다시 한번 내 전화 만졌다가는
그날이 마지막인줄 알아

에구 그녀의 친구는 매달
태극기  집회 에다 기부금을
내는 분이라는 사실을 난 모르고
있었지요   캥

하지만 걱정이 늘어만 갑니다
일본이 우리의 사법 내정에 간섭
수출 차단으로 내년  총선에
극보수를 지원하는 듯한 태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우리는 최신 전투기 도입
한미 연합훈련 등 으로 이북을
압박하여 그들이 또 미사일 발사
라는 공격체제로 전환 보수당은
호재를 만나 극한 투쟁 으로갑니다

다시 남북대결이 첨예화 된다면
상상하기 조차 싫어집니다

살날도 얼마 남지 안은데 묘향산도

칠보산도 백두산 금강산도 가봐야

합니다

 

오 신이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원없이 살자"


어느 절의 주지스님께서
마당 한 가운데에 큰 원을
그려놓고는 동자승을 불러서
    
“내가 마을을 다녀왔을 때,

네가 이 원 안에 있으면
오늘 하루 종일 굶을 것이다.
하지만 원 밖에 있으면
이 절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러고는 마을로 나가셨습니다.
동자승은 난감했습니다.

원 안에 있자니 가뜩이나
배가 고픈데~
하루 종일 굶어야 할 것이고,
원 밖에 있으면 절에서

내쫓김을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하루 종일 굶는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절을 나가야 할까요?
    
한 시간 뒤에 드디어 주지스님이 돌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이 동자승은 하루 종일
굶을 필요도 없었고, 절에서 내쫓김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선택을 했었던 것일까요?

동자승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글쎄 마당 한구석에 놓인

빗자루를 가지고 와서는 스님이 그려 놓은

원을 쓱쓱 쓸어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원이 없어졌으니
원 안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원 바깥에 머문 것도 아닌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원을 없애자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는 이러한 원을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질이라는 원,
명예라는 원,
욕심이라는 원,
미움이라는 원,
그 밖에 여러가지 원으로 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요.

이 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그 원을 지우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라는 원!
이 원을 과감하게 지울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부터는 원없이 사십시오!

 

 

 

 



3300명되는 걷기 벤드가 있어요 거긴
각자 걷기 경험담 들을 올리는데
인상적인글 올려 보려는데요  벤드엔
동영상과 글 함께 올릴수 있지만  그걸
카톡에 공유하려니 따로 국밥식으로 해야
되서 제가 유튜브로
편집 올려 보았습니다
그전 도선에서 야등할때 극심한 가믐
으로 어름치를 물가로 물가로 공수
하던 생각납니다

 

아래글은 조경일님의 글 입니다

오늘은 만보를 넘~~~~어서
걸었습니다

사지도
보지도
가지도  말자구요

밴님들  비오는일요일  잘~~보내시고 ....

아래 동영상 부터보시길

사람으로인해서 아사 직전까지 가는
잉어의  힘겨운  싸움 입니다
제가 부끄럽더군요
원래가 여기는 물길이 나있던곳을
 인위적으로  평탄 작업을 해놔서
물고기들  가는길이
물길이 없어저버렸네요

제가 들어가서 옮겨주고 싶었네요
끝까지  힘을내서 깊은곳으로  올라가는
잉어에게  박수를 보내주었네요

조경일/2019.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