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신전(Tempio di Apollo) 7부 포럼의 서쪽에 자리한 아폴로신전(Tempio di Apollo)신전 약BC2세기경에 건설했을것으로 추정하며 79년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할 당시만해도 복원공사가 진행중이었다 고 한다 아폴로신전에서 가장눈에 띄는 것은 아폴로와 그의여동생 다이아나 이다 진품은 나폴리 박물관에 있고 여기에 있는 것은 모조품이라한다 아폴로의 어정정한 모습은 본래 활을 들고 있는 자세였기 때문이란다 폼페이 2020.07.25
제우스신전(Tempio di Giove) 6부 광장북쪽에 위치한 제우스신전(Tempio di Giove)은 기원전 2세기 중반에 지어진 폼페이에서 가장중요한 신전으로서 제우스제우스(Olympus산의 최고의신.로마신화의Jupiter에 해당) 제우스의 부인 헤라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에게 바쳐진 신전이다 폼페이 2020.07.25
Tempio di Venere(비너스신전) 5부 Tempio di Venere(비너스신전) 비너스 신전은 문을 지나자 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다 비너스는 로마 정복 이후 베누스페릭스(Venus felix.즉 행복의 비너스) 라 불린 폼페이의 수호 여신이다 공화정 시대의 신전은 지진으로 파괴되었고 폼페이 사람들은 전보다 더 큰 신전을 지어서 여신의 보호를 얻고자 하였으나 재건의 대사업은 두 번째 이름하여 로물루스와 레모의 집이라고 불리는 것과 트리톨레모의 집이있다 그리고 왼쪽의 아폴로 신전과 오른쪽의 공회당을 지나서 드디어 대공회장에 들어 가게 된다 폼페이 2020.07.25
바실리카(Basilica) 4부 바실리카(Basilica) 폼페이의 바실리카는 BC125-100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지구상에 남아있는 같은형태의 건물중 가장오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한다 당시 이건물은 재판소로 지어졌지만 경제나사업관련 회담이 열리는 장소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폼페이 2020.07.25
포럼(Foro Civile) 3부 포럼(Foro Civile)은 고대그리스의 아고라 아크로폴리스등과 같은 의미로 폼페이의 종교.경제 .정치의 중심 지었다 처음에는 단지 시장으로만 사용되다가 BC2세기이후 기념비적인 건물들이 건립되며 도시의중심역활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광장을 중심으로 주위에는 바실리카.아폴로신전.주피터신전.마첼럼 라르퍼블러시성역 베스파니우스의신전.에우미카의건물 공동건물등이 위치해있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종교적행사나 정치적인집회를 열기도했고 원형경기장이 세워지기전까지 검투경기도 열렸다 한다 광장테두리에는 세계단 높이로 된 추추돌이놓여있는데 이는 전차를막아 보행자를 보호하기위한 역할을 하기위함이었다고 한다 현재 푸른 잔디에는 대리석이 깔려있었다고 한다 폼페이 2020.07.25
포르타 마리나(Porta Marina) 2부 포르타 마리나(Porta Marina) 포르타 마리나는 옛 문으로서 오늘날 폼페이와의 만남이 시작되는 곳이다 포르타 마리나는 두 개의 홍예문으로 왼쪽 것은 보행자를 위한 것이고 오른쪽 것은 소금이나 생선을 바다에서 운반해 오는 수레나 운반용 동물들을 위한 것이다 문위에 얹혀진 곳은 창고의 흔적이었음직하다. 문에들어서 아래를 보면 기원전 4-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된 산니트족이 세운 벽의 울퉁불퉁한 돌덩어리를 분간할 수 있다. 문안의 두행로는 운반수단과 보행자를 위한 것으로 단하나의 큰 둥근 천장 아래에 뚜렷이 분리되어 올라간다(오른쪽은 현재 박물관 입구이다) 폼페이 인도와 차도의구분이 있다는 것 공공시설물과 집들은 현재의 생활상과 별 차이가없는 것 같아 경이로움을 느낀다 폼페이 2020.07.25
폼페이 발굴(살구꽃의폼페이여행 1부) > 살구꽃이본 폼페이 폼페이 발굴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면 두 가지 정설이 있어 여기 인용하여 옮겨봅니다 1709년 이탈리아 중부 서해안에 자리잡은 베스비오스산 서쪽의 레지나마을 수도원 뜰에서 우물을 파던 일꾼이 문득 무엇인가를 주어들었다 아름다운 대리석 조각이었다. 그는 몇번 고개를 갸읏거리다 더 깊히 생각하지 않았다 그후 1738년 4월 따듯한 봄날 한 농부가 베수비오산 기슭에서 밭을 갈고 있었다 꾕이끝이 쇠붙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흙을 파헤치니 꽤 긴 쇠붙치가 나왔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토목기사 들은 그것이 아주먼 옛날에 쓰인 수도관임을 한눈에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그 땅 밑에는 옛 도시가 묻혀 있다는 말인가??? 나폴리 국왕 샤롤르의 왕비 마리아 크리스티네는 옛 골동품에 관심이 많은 여자였다 그녀.. 폼페이 202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