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푸칭(王府井商業街)은 베이징에 유명한 쇼핑거리로 이 곳
왕푸징은 원래 어느 왕가의 한저택이었는데 이저택의 우물이름을
따서 왕푸징이라 지었다한다
1903년에 동안시장이 설립돼 이때부터 베이징의 쇼핑중심지로
부상했다
남대문시장 보다 더 분비는 먹자골먹은 정신이 없었다 사람에 떠밀려
가고 있었는데 지극히 염려 되는것은 여권이 든 앞에찬 빽 때문인데
더참을수 없는것은 그좁은 사람틈을 비집고 다니는 어마어마한 음식
폐기물 수송 손수레였다
일단 탈출을 시도하여 옆 좁은 골목에서 큰길가로 나왔다
그리하여 도암을 중심으로 해서 둥글게 원을 만들고 무소음 웃음을
웃기 시작하였다
모든 스트레스는 웃음으로 잡는다 하루에 몇 번씩 웃어야 건강을
유지 한다는 명제로 로타리에서 소리내지않고 웃고 있으니
일행들이 웃으며 처다보고 있었다
'중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798예술구 북경(중국여행41부) (0) | 2020.07.28 |
---|---|
북경의써거스 북경(중국여행40부) (0) | 2020.07.28 |
북한식당 옥류관 북경(중국여행38부) (0) | 2020.07.28 |
뮤지컬 금면왕조 북경(중국여행37부) (0) | 2020.07.28 |
스차하이 인력거투어 북경(중국여행36부) (0) | 202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