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와노래

아름다운 팬풀릇 컴의오류(5부3)

훼브스 2020. 8. 2. 18:43

 

 

초롱이를 너무 밉게 그렸나?

 

어버이날 전야제 날이다? 포토샵을 깔았다.그리구 하는방법을 모른다
초롱이에게 전화 하고 싶었다.
항상 전화하면 편하게 받아주는 대장이 아니던가.

하지만 23시 인데??
괜찮을까?

여보세요.
예.
나 평보 입니다.
예.
나.포토샵으로 알고 싶은게 있는데
예! 지금은 않되요.
그래요 죄송합니다.

지금 제사모시고 있는중이 거던요.뭐 제사요.?
죄송합니다.

옆에 있던 보석이 눈을 반짝이며
다음과 같이 중얼거렸다.

아니 이밤중 여자분 한데 전화 한 것 이란 말이오.이젠 아주 중독이 구려 중독.

미안해!!!

대장 제사중 전화벨에 조상님 怒 하시지나 않았는지 ...걱정되서 잠한잠 못잤다면 믿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