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전야제 날이다? 포토샵을 깔았다.그리구 하는방법을 모른다
초롱이에게 전화 하고 싶었다. 항상 전화하면 편하게 받아주는 대장이 아니던가.
하지만 23시 인데??
괜찮을까?
여보세요.
예.
나 평보 입니다.
예.
나.포토샵으로 알고 싶은게 있는데
예! 지금은 않되요. 그래요 죄송합니다.
지금 제사모시고 있는중이 거던요.뭐 제사요.?
죄송합니다.
옆에 있던 보석이 눈을 반짝이며
다음과 같이 중얼거렸다.
아니 이밤중 여자분 한데 전화 한 것 이란 말이오.이젠 아주 중독이 구려 중독.
미안해!!!
대장 제사중 전화벨에 조상님 怒 하시지나 않았는지 ...걱정되서 잠한잠 못잤다면 믿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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