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와노래

피가로의 결혼 편지의이중창(5부9)

훼브스 2020. 8. 2. 19:31

 

 

 

ARTnARU Open Concert - 편지의

이중창(Che Soave Zeffiretto)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쌍줄기 약수터에 도착 물속 어름치 있나 렌턴 비추어 보다.식물도감 이원장이 극심한 가뭄속에 어름치 구하려 물가로 얼마나 전력 투구 하면서 옮기였나. 하산길 쌍줄기 약수터 지나서 소나무 숲길로 걷다도중 바미안의 불교 성지 바미안 협곡에 높이 53m와 35m의 거대한  세계 최대의 여래불상이山塊를 깍아 만든 벽감 속에 조각돼 있는것을 무자비한 회교도 타라반 들이 대포와 TNT로 완전분해해 놓은것에 대한 논쟁하다 징기스칸 서부터 수난으로 전인류의 유산인 거대 불상이파괴된것을 성토하는데 UN군 공수부대나 해병대가 강점해서라도 지켰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힐때 석금이 다음과 같이 결론하다.처음부터 불상을 제작한 사람들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자연을 회손 하였으니까 말입니다!!!!!!!!! ?????????? 매표소 까지오다

 

어디서 아리아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영화 쇼 생크 탈출에서 수용소 전체에 울려퍼져 작업하던 수감자 들이 하던일을멈추고 귀를 기우리며 감격하는 장면 삼엄한 경비를 뚫고 Andy 역의 팀 로빈스는  방송실문을 잠그고 전쇼생크 수용소에 울려퍼지게 한다음 눈을 지그시 감고 감상한다

 

Red역의 모건 프리먼은 그곡을 회상하며 "아직도 난 그여자들(오페라 가수)이 무엇을노래 했는지 모른다" 알필요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다 하지만 그짧은 순간에 쇼생크의 모두는 자유를 느꼈다" 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두여인의 노래 피가로의 결혼을  실록이 우거진 도로변에 마티즈 를 옆문열고 음악듣는 연인있었다

 

모두 입속으로 멋진 음을 따라하다 어 아아아아아아 아아하!!!!

 

아!!!!!!!!!!!! 멋진 날이다 쇼생크의 수감자들보다

 

자유로운 초여름 숲속에 들어와 듣는 음악 !!!!!

 

녹음속 꽃향에 실려 오는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 평보는 석금과 같이걷다 동한이 석금에게 다가와 건강 상담한다자고나면 손발이 붓는데 왜 그럴까요?

 

석금은 무뚝뚝한 그대로 콩팥이 나쁜것일까  하니 동한은 뒤로 처져 한의사 조원장에게똑같은 질문을하다.허니 조원장 그것은 좀피곤 해서 그럴수도 있고 하며 용기를 준다.해서 석금에게 왜 한의처럼 휴메니즘이 없냐하다.저는 돌파리 라서요. 하여 요절 복통하다 아리아의 감흥이 가시기도전에 동한이 내차에 동승하다당신 이런 음악 못들어 보았지?하며 큐 하니 막가파식 뽕짝이 차안에 가득하다 동한 얼 빠지다 

귀가   25일 0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