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21일 친우 부부3쌍 지난 봄에 개통된 무의도를 가기위해 공항철도 이용 제일 공항에서 세계 2번째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들었다는 자기 부상열차를 타고 용유 역 하차 연도교를 걸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용유역 앞에서 게장백반과 고등어구이백반 등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은 다음 길 따라 갑니다 바다 갯뻘 그리고 어포로 변한 불쌍한 바다고기 의 건조장 아득하게 보이는 항해 중인 어선 뒤를 쫒는 갈메기 떼의 구애 모든게 낭만으로 가득합니다 다리를 걷는데 감개 무량 했지요 무의도를 올때는 항상 자가용이용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갔으니까 !! 길가 엔 코스모스도 피고 야생화 핀 길 6인은 발걸음 가볍게 갑니다 다리를 걷기로 하는건 상징적인 의미 즐겁습니다 무의도 도착후 마을 버스이용 하나게 해수욕장으로 가서 호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