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심판 유럽여행17부 바티칸 시국의 시스틴 예배당이 박물관으로서의 최고의 품위와명성를 갖는것은 미켈란젤로의 대작들 때문이다 줄리아노 부기아르디나(?)의 “터번쓴 미켈란 젤로의 초상” 패널에 유채 49-36.4cm 교황 선출 과 추기경들이 회합 하는 시스타나 성당 천장화 "천지창조" 시스타나 성당의 "최후의심판" 성베드로 성당의 피에타상 더 나아가서 3대 조각상이 빛을 발합니다 쇠사슬성당의 "뿔난모세상" 피란체의 아카데미아 미술관의 "다비드상" 들이 있습니다. 라오콘상을 지나고 박물관 내에 있는 "최후의 심판"을 관람 하기 전에 분수대가 있는 정원 광장에서 그림 안내 입 간판 앞에 모여 설명을 듣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의 시작은 뭇소리니와 교황 비오1세 사이에 맺어진 조약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