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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 테라스(캄보디아여행16부)

Terrace of the Leper King 앙드레 말로는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다 앙드레 말로의 유명한 말중에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꿈없이 가능한 것은아무것도 없다 가난하면 적을 선택할 수가 없다 우선은 가난에 지배당하고 결국에는 운명에 지배당하개 된다" 파리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동양어학과에서 산스크리스트어와 중국어를 배웠다 1923년 앙드레말로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고고학 조사에 참가 캄보디아에서 많은 유적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유물들을 프랑스로 밀반입 이는 발견이 아니라 “도굴과 강탈”이라는 비판여론이 비등하게 되었다 그는 여성의 성채라고 부르는 아름다운 “반테아이 쓰레이“를 본국으로 옮기려다 프론펜 공항에서 잡혔다 본국으로 돌아온 그는 실제 이런 사실을을 바탕한 “왕도로 가는길”을 발표..

캄보디아여행 2020.07.19

캄보디아여행 종합편

어느 관광객이 통조림을 주었는데 오픈을 못해 애써서 따주었더니 가족에게 달려가 함께 먹 더 라며 우리들이 느끼는 행복 지수 보다 이곳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 지수가 더 높다고 한다. http://blog.daum.net/baksaing/45 1부 앙코르왓트 그찬란한 영광 부남 왕조 (86년 ~ 550년) 진서 등의 중국의 역사서에 의하면[1] 1세기경 현재의 캄보디아의 위치에 ‘부남’(扶南)이라고 하는 왕국이 있었다. 3세기까지는 미개한 땅이었지만, 인도와 중국의 중간지점에 있는 수로의 요충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 외국문화가 유입하고, 상업국가로서 번영했다. 벼농사가 발달하고 있었다. http://blog.daum.net/baksaing/42?category=2777837 2부 앙코르 와트 앨범 1296년..

평보네가족 피서지

며느리 며느리 친정 농가주택을 빌려 주셔서 내가 식솔들 데리고 일박이일 휴가 왔지요 오자 마자 놀란게 있어요 선비처럼 수줍음 많은 사장 어른들 어떻게 이런 농사를 지었을까요? 사업하며 주말 마다 내려와 가꾼 농장물 은 깨 고구마 옥수수 고추 당근 참외 수박 호박 부르베리 아로니에 자두 없는게 없었어요 그리고 농장 앞엔 갯벌로 맛 바지락 고동을 잡고 즐길수 있고 뒷쪽엔 천혜의 해수욕장이 서해안 흙물이 아니고 맑은 해수가 소나무 숲과 어울려 있었습니다 저녁엔 노을 진 하늘엔 기러기인지 오리인지 V자 편대 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오늘 우리를 위해 송도 집에 머물고 있었지요 도착 여장을 풀고 분합문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바다를 보고 있었는데 밖에 왼 순박해 보이는 농부가 주먹으로 크다는 표시하며 나오..

가족사랑 202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