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제임스 새벽을 밝히는 빛과 함께 있습니다 파평산 쪽으로 붉게 물든 하늘이 장관 입니다 평보 와!!!! 예술이네요 정말 좋습니다 제임스님의 새벽 태양의 빛 그리고 엘랑비탈님의 저녁노을 사진 보니 영국 여행때 생각이 납니다 대영 박물관 갔을때 큰 충격을 받은건 그리스 신전에서 가져온 마불 조각품들 있었어요 거기서 그리스 여배우가 촬영중단 통곡 하였다 하지요? 빼앗긴 고대 그리스 국보가 너무 원통했던 겁니다 거기 해와 달의 신들이 있었어요 위의 조각품은 ."파르테논신전의 서쪽 페디멘트(West Pediment) 태양신인 헬리오스(Helios)가 전차를 타고 물위로 올라오는것을 술의신 디오니소스(Dionisose)가 그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 입니다 오른쪽 목없는 세여인은 왼쪽부터 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