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에 왔다 스페인의 남부 안달루시아는 세비아와 그라나다 론다 말가.코르도바.카디스.우엘바시를 통칭하는데 스페인을 통일시킨 이사벨여왕과 콜럼브스의 합심으로 대서양 항해 성공에 따른 스페인 황금기의 중심에서 번영의 절정을 맞이했다 세비아는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으며 고대 로마 지배를 받았던 시절 히스팔리스(라틴어 Hispais)로 불려지는 西 고트 족의 중심지였다 711년 무어인(이스람)점령 당해 지배기에는 아바스 왕조및 그후 알모리바드와 알모아드 동맹의 지배를 받을때 “시장이 열리는곳”이란 뜻의 아랍어 이쉬빌리아 로 불리는 이스람 문화의 중심지였다 그후 히스 팔리스로 다시불려지다가 세비야로 바뀌게 되었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예술 문화.금융의 중심 도시이며 세비아 주의 主都 이다 과달카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