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도 미술관(스페인어:Museo del Prado) 정면 프라도 미술관(스페인어:Museo del Prado) 옆면 프라도 박물관은 까롤로스 3세 시대인 1785년 "환데 비아누에바"라는 건축가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당시 유행했던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세워진 건물이다 원래 이건물은 식물원 가까이에 자연과학연구소 용도로 세워진 건물이었다 1808 반 나폴레옹 독립전쟁기간 많은 부분이 소실되는 불운을 격었으나 페르난도7세의 명령에 의해 복구되었다 1819년 왕립 미술박물관으로 거듭태어나게 되는데 박물관은 회화 삽화 조각등 5.000여점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세계적 미술 박물관으로서 중세부터 18세기 말까지 모든 미술 학파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고야의 동상 앞에서 주변건물 내부 배치도 그림 안내 카달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