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13일
마이산을 가다
마이산으로 가는길
꽃잎이 지면서 꽃비가
내렸다
탑사에 천지탑외
800여개의 돌탑이 쌓였다
그동안 몇 번의 나무가 뿌리째
뽑혀 날라다니는 악천속에서도
꿋꿋하게 서있는 돌탑은
인위적인 돌탑이지만
세련되게 자연과 조화되는
예술이었다
100년의 세월이 지났다 한다
탑사의 북은 부처님의 자비로 누구던지 북을 치며 소원을 빌수있다
암마이산 과 숫마이산
마이산의 억새
마이산의 가을 정취
마이산의 겨울 정취
돌아오는길 차창밖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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