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16일 친우 춘곡과 용문사로해서 운길산역 주변 물의정원에 갔습니다 실록이 우거진 용문사계곡에서 어린 다람쥐들의 재롱도보고 물의정원에서 강변에 노는 물오리들과 푸른 잔디밭에서 가족 연인들의 여가를 즐기는 모습에서 牧歌的 그러니까 소박하고 평화로운 모습에 그리고 대단위 양귀꽃 단지에 취하게 됩니다 춘곡이 풍경에 어울리는 " 아마폴라"를 들려주었는데 곡의 제목인 아마폴라는 양귀비 꽃을 가르킵니다. 스페인 어 라합니다 강변에 양귀비 단지를 조성한 양주군 아이디어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다 싶이 아름다운 꽃인데 이 곡에서 아마폴라 역시 아름다운 여인을 뜻한다 춘곡이 설명합니다 물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