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21일 웃음꽃행복길 걷기동우회원 여행가 살구꽃 양숙종여사의 큰 생일 잔치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 지인들과 함께하는 큰 생일잔치 날은 아카시아 향훈이 영혼을 흔들고 꽃의여왕 장미가 온 세상을 뒤덮고 있을때 세상은 아름답게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장미의계절에 장미 열정을 가진 양숙종여사는 여행가 입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여러곳을 돌며 직접 그나라 문화를 체험하고자 모든 옵션의 행사에 참여 합니다 세계유명 번지점프장에서 몸소 점프의 매력을 체험하고 괌에서는 스쿠버다이빙도 합니다 살구꽃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장미와 가시/김승희 눈먼 손으로 나는 삶을 만져보았네 그건 가시투성이었어 가시투성이 삶의 온몸을 만지며 나는 미소지었지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곧 장미꽃이 피겠구나라고 장미꽃이 피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