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 박물관에 들어서자 앗시리아 유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인류의4대 문명 발생지의 하나로 현재 이락크에 해당된다. 지금은 척박하고 가난한 나라지만 기원전 3000년경에는 유프라데스 티그리스강 중심 유역은 지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환경으로 강우량이 많은 비옥하고 풍요한 땅이었다. 앗시리아 초강력 왕국 그들이 남긴 조각과 부조 하나하나 신비하고 고도의 단련된 예술품 앞에서 옛 사람들의 영화를 보게 되는데 핸드백을 들고 시계를 차고 가죽과 목재로 만든 전차를 타고 오늘날 현대전의 필수 수중폭파대 처럼 잠수부들의 활동을 묘사한 부조앞에서 한참을 떠날 수 없는 감격을 느끼게 하였다 인류4대 문명을 비교하며 앗시리아의 찬란한 예술품을 올려보았다 1.황하문명(黃河文明) 기원전 2500년경 ..